허리 다쳐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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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진
조회 83회 작성일 25-04-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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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길에서 미끄러질뻔하여 허리가 삐끗하여 수원내 타병원에서 한달가량 입원과 통원치료로 신경주사를 3대 맞고도 보호대를 빼지못하고 다리 저림증세가 계속되어 한방으로 치료해보자하여 입원하였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치료와 본바른만의 특허출원된 약침과 약 덕분에 많이 호전되어 보호대도 빼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게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병동쌤... 치료실쌤.. 원무과쌤.. 한분한분 모두 친절하시고 맘편히 치료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여러가지 운동치료기도 있어서 침치료말고도 여러 운동치료도 병행할 수있어 지루할 틈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병동쌤... 치료실쌤.. 원무과쌤.. 한분한분 모두 친절하시고 맘편히 치료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여러가지 운동치료기도 있어서 침치료말고도 여러 운동치료도 병행할 수있어 지루할 틈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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