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하고 갑니다 > 본바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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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집에 다니러 왔다가 처음으로 교통사고 당하고 보니 얼마나 놀라고 황당하고 얼떨떨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사고 당시는 얼떨결에 사고 수습하느라 몰랐는데 그 날 저녁부터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서 3릴째 되는 날 동생이 이터넷 검색으로 수원본한방병원을 찾아 본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병원에 들어 설 때부터 병원 분위가 밝더니    원무과에서부터 친절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병원 곳곳마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 나고 원장님의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과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직원들의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반찬이 한 번도 겹치지 않는 것을 보고 매 끼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우면서 영양사님과 조리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용 병원정님 이하 원장님들과 치료실 간호사님들, 병원 곳곳에 일하시는 직원분들과 병동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텔아닌 호텔같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누리며 아프지 말아야겠지만 아프면 다시, 아니 당연이 오고 싶은 병원 수원본바른한방병원에서 'hospital'의 호캉스를 누리고 갑니다. 그동안 따뜻한 치료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