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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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태
조회 119회 작성일 24-10-18 08:08
조회 119회 작성일 24-10-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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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달간 입원했던 김현태라고 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시간 속에 그동안 정들었던 병원 식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앞으로 병원은 크게 번창하게 될 것이며 원장님과 간호사님들도 건강하시길 먼 발치에서 항상 감사기도 드리겠읍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준데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겠읍니다 안녕히들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