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 9/16 입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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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준
조회 572회 작성일 23-09-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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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오후3시경 지하차도 진입전 교통사고시 급작스러운 브레이킹으로 오른쪽 다리 전체가 쥐가 난듯 뻐근했지만 참고 일을 나갔고
일을 나가다 나가다 도저히 발쪽이 불편하여 며칠뒤인 9/14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집 근처라 네이버 검색후 여기로 입원하게 되었고 새로 생긴 병원이라 깨끗하고 원장님이 친절하게 물어보시고 침치료랑 추나치료를 해주시고 모든 간호사분들 및 접수 데스크에 있는분들까지 모두 잘웃으시며 친절하다 생각했어요.
아직 더 치료를 받고 싶지만 사정상 퇴원후 통원 받기로 했어요ㅠㅠㅂㅂ
일을 나가다 나가다 도저히 발쪽이 불편하여 며칠뒤인 9/14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집 근처라 네이버 검색후 여기로 입원하게 되었고 새로 생긴 병원이라 깨끗하고 원장님이 친절하게 물어보시고 침치료랑 추나치료를 해주시고 모든 간호사분들 및 접수 데스크에 있는분들까지 모두 잘웃으시며 친절하다 생각했어요.
아직 더 치료를 받고 싶지만 사정상 퇴원후 통원 받기로 했어요ㅠㅠ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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